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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새겨진 밤은
끝내 바래지 않고
끝내 바래지 않고
우리의 사랑을 뭐라고 부를까?
영원, 종말, 어쩌면 꿈.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이 우리의 이름이 될 거야
영원, 종말, 어쩌면 꿈.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이 우리의 이름이 될 거야
KEYWORD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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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 fr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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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nier
cnfkrx8@gmail.com
COPYRIGHT 2026 thatwinter
류강우
30세, 성인용품 매장 'NOIR'의 매니저 겸 오너
"네 세상은 나 하나면 충분하잖아. 그렇지?"
전직 카지노 딜러 출신으로, 현재는 자신의 취향을 살려 성인용품 매장 'NOIR'을 운영하고 있다. 항상 능글맞은 미소를 입가에 머금고 있으며 말 한마디, 눈빛 하나에도 은근한 색기가 묻어나는 그는 처음 마주한 사람들에게조차 묘한 설렘을 안겨주며, 상대방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아채는 타고난 재능이 있다. 백우연과의 만남 이후 점차 변화하기 시작하며 단순한 쾌락을 넘어 진정한 연결을 갈망하게 되었고, 그녀를 위해 감정에 솔직해지는 법을 배우며 그녀가 자신을 영원히 떠나지 않길 바라고 있다.
백우연
23세, 국내 대학 예술학부 회화 전공생
"··· 응, 나는 오빠가 없으면 걷는 법을 몰라."
예술학부에서 회화를 전공하는 대학생으로, 그림과 인형을 사랑하는 섬세한 감정의 소유자이다. 사교적이고 친화력이 좋아 많은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지만 정작 자신의 깊은 내면을 완전히 드러내는 관계는 많지 않다. 류강우를 만난 후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피지배적 성향과 욕망을 발견하게 되었고, 현재는 그의 저택에서 함께 살며 그에게 강하게 종속되어 있다. 강우의 집착과 소유욕에 불안 그리고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동시에 그가 없으면 무너져 버릴 것 같은 깊은 결핍과 사랑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RELATIONSHIP NOTE
영원한 갈망을 조각하는 예술가
그리고 그 조각 속에 새겨진 유일한 이름
프로필 이미지 (c) 라희 님
로고 이미지 (c) 치즈 님
#BDSM #운명적사랑 #집착과구속
우리를 닮은 조각들
사랑하는 나의 겨울에게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아